영혼은 사치의 물에 놀기를 좋아한다. 사치를 좋아하는 습성이라는 것이 비단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자만하는 마음에서 비록되는 것만은 아니다. 평소 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것 괴잉한것에 어쩔 수 없이 매료 당하는 것은 사치가 인간의 영혼이 가장 즐겨 헤업치는 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허영심의 교활함. 인간이 가지고 있는 허세 즉 허영심은 복잡하다. 예컨데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성질이나 버릇 나쁜 행동을 진실한 마음으로 타개한듯이 보이는 경우에서 조차 그에 의해 더 나쁜 부분을 감추려고 하는 허영심이 때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통 상대에 따라 무엇을 드러내고 ..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영원한 적. 적을 말살하려는 것인가. 진심인가. 진정 상대를 파멸시키는 것이 좋겠는가. 적을 말살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로 인해 적이 당신 안에서 영원한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가.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반대하는 사람의 심리. 제시받은 어떤 안에 대하여 반대하는 경우 찬찬히 사고한 뒤에 확고한 근거를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안이나 의견을 말하는 발표자의 태도 말투 성격 또는 분위기에 대한 반발심에서 반대한다. 이같은 사실을 알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사실을 보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물이나 상황 그 자체를 보지 않는다. 그것에 사로잡힌 자신의 생각이나 집착 고집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 또는 머리속에 멋대로 떠 올린 상상을 본다. 결국 자신을 이용하여 사물이나 상황 자체를 감추고 있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마음은 태도에 드러난다. 극단적인 행동 짐짓 과장된 태도를 취하는 사람에게는 허영심이 있다.자신을 크게 보이는 것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것 자신이 뭔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타인에게 각인시키길 원한다. 실재로는 아무것도 없는 텅빈 내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사소한 것에 사로잡히는 사람은..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두려워하면 패배한다. 더이상 나아갈 길이 없다 고 생각하면 개척으로 향한 길이 존재해도 느닷없이 시야에서 사라져 간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전한 곳은 사라진다. 이것으로 끝이라 믿으면 종말의 입구로 발을 내딛게 된다.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면 불현듯 최선의 대처법을 찿을 수 없게 된다. 결론..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승리에 우연은 없다. 승리자는 예외 없이 우연이라는 것을 결코 믿지 않는다. 비록 그가 겸손한 마음에 우연성을 입에 담는다고 해도 말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장점의 이면에 숨어 있는 것. 은근히 사양한다. 그 누구의 기분도 거스르지 않도록 배려한다. 가능한한 폐를 끼치려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을 주위사람들을 생각하고 공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그 사람이 겁쟁이라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 비록 장점으로 보이는 것일 지라도 그 근원이 어디서 나..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
평등에 대한 욕망. 평등이라는 개념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두기지 욕망중 어느 한쪽을 숨기고 있다. 하나는 다른사람들을 자신의 수준까지 끌어 내리려는 욕망이다. 다른 하나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리려는 욕망이다. 따라서 부르짖는 평등이 어느쪽인지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 프리드리히 니체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