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고 할수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닙니다
이름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닙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엇이 하늘과 땅의 시원
이름 붙일 수 있는것은 온갖것의 어머니
그러므로 언제나 욕심이 없으면 그 신비함을 볼 수 있고
언제나 욕심이 있으면 그 나타남을 볼 수 있읍니다
둘 다 근원은 같은 것
이름이 다를 뿐 둘 다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신비 중의 신비요 모든 신비의 문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이름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닙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엇이 하늘과 땅의 시원
이름 붙일 수 있는것은 온갖것의 어머니
그러므로 언제나 욕심이 없으면 그 신비함을 볼 수 있고
언제나 욕심이 있으면 그 나타남을 볼 수 있읍니다
둘 다 근원은 같은 것
이름이 다를 뿐 둘 다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신비 중의 신비요 모든 신비의 문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老子의 道德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는 신비의 여인. (0) | 2012.11.05 |
---|---|
짚으로 만든 개처럼, (0) | 2012.11.05 |
도는 그릇처럼 비어. (0) | 2012.11.05 |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0) | 2012.11.05 |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으로.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