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그것은 왔다가 사라지는 어떤 바람이 아니다. 그대의 지복이 바로 그대의

별관신사 2015. 11. 8. 16:37

자비심 신앙 정의 ..... 이런것은 모두 이 사트바의 상질로 부터 생간다.
이 사트바의 성질은 마치 사다리의 맨 윗 계단과 같은 것이다. 그 앞은
지붕으로써 절대진리의 브라만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그곳은 또한

우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타마스 라자스 사트바......
이 셋을 뛰어넘지 않고서는 브라만의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라마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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