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아무리 노력을 기울인다 해도.....

이미 신성하지 않은 사람이 기울인 노력은 신성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만약
그대가 신성하지 않다면 그대의 노력을 신성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러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전체 상황은 전적으로 반대이다. 그대는 이미

그대가 달성하고 싶어하는 그것이다. 갈망의 목표는 이미 거기에 있다. 그대
안에 현존한다. 여기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 그대는 신성으로 알려진 것이다.
궁극은 여기에 있다. 그것은 이미 사실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단순한 기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그것은 달성이 아니라 발견이다. 그것은 감추어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아주 작은 것들 속에 숨겨져 있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