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숩겨진 보물이다.

미래의 어딘가에서 성취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는 아직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거기 그대안에 있다. 그대가 그 보물이다. 하지만
그대는 구걸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단순한 기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땅을 파는 것은 흙을 조금 제거하는 것은 그리 커다란 노력이 아니다. 그리고 그대는
즉시 황제가 될 수 있다. 그대는 흙을 제거하기 위해 조금은 파야 한다. 그리고
내가 흙을 제거한다고 말할 때,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상징적인 것만은 아니다.

문자 그대로 그대의 몸은 흙의 일부이다. 그리고 그대는 몸과 동일시 되어 있다.
이 흙을 조금만 제거하라 그 안에 구멍을 만들어라 그러면 그대는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질문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이유이다.

정말로 이 질문은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이토록 작은 기법 호흡을 각성하는
것, 들숨과 날숨을 각성하는 것. 그리고 나서 그 둘 사이의 그 간격을 인식하는
것. 으로 충분하다는 말인가? 그토록 작은 것이 ! 이것으로 깨달음에 충분하다는

말인가? 이것 그대는 도 호흡사이의 간격을 인식하지 못했고 붓다는 그것을
인식했다는 이것이 그대와 붓다 사이의 유일한 간격이란 말인가? 오직 이 만큼
만이 ? 그것은 비 논리적으로 보인다. 붓다와 같은 사람과 그대 사이의 거리는

무한하다.하지만 만약 그 보물이 이미 숨겨져 있다면 거지는 즉시 황제가 된다.


오쇼의 탄트라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