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잘 걷고자 한다면 중력을 이용하라 에너지는 잘 이용할 수도 있고 잘못
이용할 수도 있다 그대가 자신을 하나의 파도로써 느낄때 그것은 우주의 법칙
에 저항하는 것이다. 그때 그대는 실체에 저항하는 것이며 따라서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업(karma)의 원리인 것이다. 그 법칙을
제정한 사람은 없다. 신도 심판관이 아니다. 심판이란 추한 것이다.만약 신이
심판관이라면 그는 완전히 지쳐버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틀림없이 미쳐
버릴 것이다. 그는 심판관이아니다. 그는 통제자도 아니고 법을 제정한 자도
아니다. 우주는 단지 그 자신의 법칙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법칙은 그대가 실재속에 있을 때 지복속에 있게 된다. 그리고 그대가
비 실재속에 거짓속에 있을 때는 불행속에 있는 것이 된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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