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논리가는 어떤 논리로 고민하고 있는 수학자는
묵상속에 있다. 시인은 꽃을 묵상한다. 그때 온 세상은 제외된다. 그리고 그
꽃과 시인만이 남는다. 그리고 그는 그 꽃과 더불어 움직인다. 우회로로 부터
많은 것들이 끌어 당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도 움직이
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마음은 한가지 길로만 움직인다. 방향 제시가 되어
있는 이것이 묵상이다. 과학은 묵상에 기초하고 있다. 어떤 논리적인 생각도
묵상이다. 생각은 방향이 제시된다. 인도 된다. 보통 생각은 터무니 없다.
묵상은 논리적이다. 합리적이다. 그 다음에 집중이 있다. 집중은 한 점에
머무는 것이다. 그것은 생각이 아니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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