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옮겨간다. 그것은 끝없이 계속되고 무한하다.
욕망은 끝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뭔가가 되려는 것을 포기할 때
그대는 지금 있는 그대로를 전적으로 받아 들인다.
그대가 어떤 상태에 있든지 말이다. 추하거나 아름답거나 우둔하거나 지혜
롭거나 부자거나 가난뱅이거나 그대는 더 이상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
는다. 더 이상 다른 것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할 필요가 없다.
번뇌도 있을 수가 없다. 그때 긴장을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할 수가 없다.
그대는 푹 쉬게 된다. 그대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무위의 마음이다
자신의 중심에 이른 마음이다.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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