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완전히 비행위즉 무위속에 있을 때 사념의 모든 잔물결이 멀출 수 있다
그때 그대는 처음으로 자신의 현존을 깨달을 수 있다. 왜인가? 현존은 미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외부의 대상에 정신이 팔릴 때 그대의 현존에 대해서는
그 무엇도 배울 수 없다. 현존은 고요한 음악과 같다.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미묘
하고 섬세한 것이다. 그대가 잡다한 소음으로 가득차 있을 때는그 음악을 결코
감상할 수없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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