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그대는 자신이 육체가 아니라는 관점에 서게 된다. 그대는 단지 지켜볼
것이다. 그대의 육체는 옷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대는 그것과 다른 어떤 존재인
것이다.그때 그대는 당장 나는 죽을 수 없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는 살아오면서 많은 죽음을 목격했다.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의
육체는 죽었다. 그 다음은 더 이상 살펴볼 수가 없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남의 일
이 아니다. 그대 자신의 육체가 죽음의 상태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대는 살아있다.
그래서 육체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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