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통스럽다 해도 나는 그것을 받아 들인다. 설령 죽음이 나의 운명이
된다 해도 나는 그 죽음을 환영할 것이다. 나는 구세주가내 삶에 간섭하도
로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의 의지대로 살 것이며 나 자신으로
남을 것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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