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혼은 정상에오르고 신이 될 권리를 갖는다. 고타마 붓다 마하비라
짜라투스트라는 그렇게 가르친다. 불교는 하나의 신을 갖지 않는다.
힌두교도 마찬가지 이다. 유일신이란 관념을 독점적이다.
그것은 추악한 생각이다. 이 광대한 우주에 왜 신은 하나뿐이여야 하는가?
이 우주를 그렇게 초라하게 만들 이유가 무엇인가? 다양한 꽃이 있듯이
다양한 신이 있게 하라. 상이하고 독특하고 자신의 고유한 권리를 가진
다양한 의식이 꽃피어나게 하라. 그때 존재계는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것이 짜라투스트라가 그것은 신답지 않은 말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하나의 신이 그것을 말했을 때 다른 신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이 늙은 천치는 미쳤음에 틀림없다. 그는 무슨
말을 하는거지?그는 모든 존재의 존업성을 파괴하고 이제 자기만이 유일한
신 형세를 하려 든다. 그러자 모든 신들은 웃었다. 그리고 의자위에서
몸을 흔들며 말했다. 신들은 있지만 그러나 하나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
그것이 참다운 신성이 아니겠는가? 귀있는 자는 들으라.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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