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질적인 차이는 없다. 오직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는 그대보다
조금더 미쳐있는 것이다. 그대는 경계선 안에 있는 것이다. 운 좋게도.
그대는 장소를 바꿀수가 있다. 그는 이제 바꿀수가 없다.
그는 그대보다 더 멀리 나아간 것이다. 그는 한발짝 더 앞선 경우인
것이며 그 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대는 단지 길위에 있는 것이고
그는 도달한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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