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바는 그것에 대해 대답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한가지
테크닉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만약 데비가 그 테커닉을 통과한다면
그녀는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녀 스스로 알게 된 것이다.
진정한 대답은 언제나 질문에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바는 내가 누구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한가지 방편 하나의
테크닉을 가르쳐 줄 뿐이다. 그리고 그 테크닉을 수행하면
그대는 역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탄트라에서는 행하는 것이
곧 아는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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