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子의 道德經,

도는 신비의 여인.

별관신사 2012. 11. 5. 06:48

계곡의 신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비의 여인
여인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
끊길 듯 하면서도 이어지고
써도 써도 다할 줄을 모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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