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신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비의 여인
여인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
끊길 듯 하면서도 이어지고
써도 써도 다할 줄을 모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그것은 신비의 여인
여인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
끊길 듯 하면서도 이어지고
써도 써도 다할 줄을 모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老子의 道德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것. (0) | 2012.11.05 |
---|---|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0) | 2012.11.05 |
짚으로 만든 개처럼, (0) | 2012.11.05 |
도는 그릇처럼 비어. (0) | 2012.11.05 |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