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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불언 挑李不言, 하자성혜 下自成蹊]

별관신사 2014. 6. 1. 05:09

도리불언 挑李不言, 하자성혜 下自成蹊]


복숭아 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밑에
자연스럽게 샛길이 생긴다.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달기에
사람들이 저절로 찾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