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불언 挑李不言, 하자성혜 下自成蹊]
복숭아 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밑에
자연스럽게 샛길이 생긴다.
즉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달기에
사람들이 저절로 찾기 때문이다.
'이웃 사람들이 쓰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nta Lucia 산타 루치아 (0) | 2014.08.27 |
---|---|
생물산책-토끼 (0) | 2014.05.08 |
사람을 버리지는 말라-율곡의 일화 (0) | 2014.04.24 |
&. 겨울과 fat (살)의 연관관계 5가지 (0) | 2014.04.21 |
철학의 숲 - 1. 철학의 탄생 (0) | 201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