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子의 道德經,

도에 대한 말은 담박하여 맛이.

별관신사 2013. 3. 23. 06:45

위대한 형상을 굳게 잡으십시오
세상이 모두 그대에게 모여들 것입니다
그대에게 모여들어 해받음이 없을 것입니다.
오직 안온함과 평온함과 평화만이 깃들 것입니다

음악이나 별미로는 지나는 사람잠시 머물게 할 수 있으나
도에 대한 말은 담박하여 별 맛이 없습니다

도는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지만
써도 다함이 없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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