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아는 것이 지혜라면
자기를 아는 것은 밝음 입니다
남을 이김이 힘있음 이라면
자기를 이김은 정말로 강함입니다
족하기를 아는 것이 부함입니다
상행하는 것이 뜻 있음입니다
제 자리를 잃지 않음이 영원입니다
죽으나 멸망하지 않는 것이 수를 누리는 것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자기를 아는 것은 밝음 입니다
남을 이김이 힘있음 이라면
자기를 이김은 정말로 강함입니다
족하기를 아는 것이 부함입니다
상행하는 것이 뜻 있음입니다
제 자리를 잃지 않음이 영원입니다
죽으나 멸망하지 않는 것이 수를 누리는 것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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