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는 그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 잠재력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라. 성프란시스가 임종을 맞이하여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는 갑자기 눈을 뜨고는 자신의 육체에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자네 속에는 많은 것이 숨어 있었네 그리고 나를 많이 도와
주었지 그러나 내가 너무 무지해서 여러번 자네와 싸웠네
하지만 이제 자네와 이별하기 전에 자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네. 자네는 언제나 좋은 친구였어. 자네 덕분에 나는
이렇게 깨어 있는 의식을 갖게 되었지. 이것은 성 프란시스가
그의 육체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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