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대는 그대가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나를 잊을 것이다. 나는 없을 것이다.
단지 존재(existence)와 함께 놀고 있는 존재(existence) 또 다른 존재(being)
와 함께 있는 존재(being)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둘은 하나가 될 것이다.
아무런 생각도 없을 것이다. 어떤 죄의식도 없이 어떤 금기도 없이 그것을 명상
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나면 성은 초월된다. 그러면 성 자체가 하나의 문이 된다.
만약 성이 하나의 문이 된다면 서서히 성은 성적이기를 그만둔다.
그리고 성이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 온다. 오직 그 향기만이 남아 있을 뿐
그 향기는 사랑이다. 그리고 나중에 그 향기마져도 사라진다. 그 다음에 남아
있는 그것이 사마디 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그대는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나를 잊을 것이다. 나는 없을 것이다.
단지 존재(existence)와 함께 놀고 있는 존재(existence) 또 다른 존재(being)
와 함께 있는 존재(being)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둘은 하나가 될 것이다.
아무런 생각도 없을 것이다. 어떤 죄의식도 없이 어떤 금기도 없이 그것을 명상
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나면 성은 초월된다. 그러면 성 자체가 하나의 문이 된다.
만약 성이 하나의 문이 된다면 서서히 성은 성적이기를 그만둔다.
그리고 성이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 온다. 오직 그 향기만이 남아 있을 뿐
그 향기는 사랑이다. 그리고 나중에 그 향기마져도 사라진다. 그 다음에 남아
있는 그것이 사마디 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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