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라마크리슈나의 말.

별관신사 2015. 11. 11. 06:19

크리슈나 연인의 몸을 함부로 반지지 말라.

이 여자의 몸 속에서 지금

신 크리슈나가 즐겁게 놀고 있는 중이다.



라마크리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