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소리로 이루어져 있다. 생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말의 연속이다. 논리적인
말의 연속인 것이다. 어떤 형태를 지닌 말의 연속인 것이다.또한 소리는 말의 근본
이며 말은 소리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말은 언어는 생각을 낳는다.
이 생각속에서 종교며 철학이며 사상등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근간이 되어 다시 인간의 마음을 재구성한다. 그러므로 모든 철학과 종교의 근원은
바로 소리이다. 인간의 모든 마음의 형태는 소리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는 철학속에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기독교 인이다. 또 어떤 사람은 불교도이다.
어떤 사람은 이슬람 교도이며 힌두교도이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철학속에서 살고
있다. 사념의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이 사념을 고수하지 위해서는 죽음까지 불사할 정도다. 그토록 사념을 중요한 것이다.
인간은 죽을 수 있다. 말을 위해서 단지 말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절대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한낱 거짓이며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알라 신이라고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라고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시바라고 부른다. 이랗게 되면 이제 인간은 싸우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전이라고
부르는 종교전쟁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말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 되었다. 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일인가? 하지만 이것이 바로 인간의 역사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반복한 전철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탄트라비전에서.
말의 연속인 것이다. 어떤 형태를 지닌 말의 연속인 것이다.또한 소리는 말의 근본
이며 말은 소리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말은 언어는 생각을 낳는다.
이 생각속에서 종교며 철학이며 사상등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근간이 되어 다시 인간의 마음을 재구성한다. 그러므로 모든 철학과 종교의 근원은
바로 소리이다. 인간의 모든 마음의 형태는 소리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는 철학속에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기독교 인이다. 또 어떤 사람은 불교도이다.
어떤 사람은 이슬람 교도이며 힌두교도이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철학속에서 살고
있다. 사념의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이 사념을 고수하지 위해서는 죽음까지 불사할 정도다. 그토록 사념을 중요한 것이다.
인간은 죽을 수 있다. 말을 위해서 단지 말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절대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한낱 거짓이며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알라 신이라고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라고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시바라고 부른다. 이랗게 되면 이제 인간은 싸우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전이라고
부르는 종교전쟁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말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 되었다. 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일인가? 하지만 이것이 바로 인간의 역사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반복한 전철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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