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구제프는 이와 비슷한 특뱔한 방편을 사용했다, 그는 그것을 자아상기
(self remembering)라고 불렀다. 그는 그대가 어떤것을 알 때마다 항상
아는자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대상에 눈이 팔려 자기를 잊지 말라. 주체를 기억
하라. 지금 그대는 내말을 듣고 있다. 그대가 내 말을 들을 때 그대는 두가지
방식으로 들을 수 있다. 하나는 그대의 마음이 나를 향해 초점을 맞춘다. 그때는
듣는자 자신을 잊어버린다. 그때 말하는 자만 알려지고 듣는자는 잊혀 진다.
구제프는 듣는 동안에 말하는 자를 알며 또한 듣는 자도 알라고 말했다.그대의
지식은 두가지 방향으로 날아가는 화살이다.두가지의 표적을 겨냥하고 있다.
아는 자와 알려지는 대상 말이다. 그것은 대상이라는 한가지 뱡향으로만 날아
가서는 안된다. 그것은 동시에 두가지 방향으로 날아가야 한다. 아는 자와 알려
지는 대상을 향해서 . 이것을 그는 자아상기라고 불렀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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