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 마하르쉬

무관심이 바람직 하다.(audasinyam adhipsitam).

별관신사 2013. 3. 29. 02:42

무관심이 바람직 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무관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랑과 미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현상들은 진아위를
지나 가는데 그대가 진아를 깨달으면 그런것들(세계의 대상들)

을 사랑하거나 미워하겠습니까? 그것이 무관심의 의미입니다.

마하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