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들은 욕망을 중심으로 삼아 이성이 딛고 일어설 바탕 심리적인
욕구는 절대로 될 수가 없다. 물질적인 욕구를 넘어서면 아무 형태의
욕망도- 위대성이나 진리나 덕을 춭구하는 욕망도 이성이 나라는 개념을
이루고 그 자체가 중심에서 강해지는 심리적인 과정이 된다. 당신이 이
과정을 알게 되면 반발이 없이 유혹의 개념이 없이 저항이 없이 그것을
정당화 하거나 비판함이 없이 의식하게 되면 그대는 이성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용 능력이 있으며 새로운 것은 전혀 감각이 아니고 따라서
그것은 절대로 재인식 되거나 새 경험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일부러 청하지도 않고 기억이 없이도 창조력이
발생하는 존재의 상태이며 그것이 실체다.
크리슈나 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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