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바다의 밭. 알베르티.

별관신사 2015. 8. 23. 05:20

바다의 밭에서 채소를 농사 짓느니

너와 함께라면 나는

그 얼마나 행복스러우랴?

연어가 끄는 수레에 타고

사랑하는 이여 네가 농사지은 것을

팔려 다니는 그 즐거움 !

미역 미역 사려

싱싱한 미역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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