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지식과 이해의 장소다.
바조족에게 바다는 성격과 도덕성을 지닌 살아있는
존재고 그들은 탁 트인 바다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자유를 태생적 권리로 여긴다.
그들은 우리는 자유를 소중히 여깁니다. 라고
말한다. 바다는 텅 빈 황무지이기는 켜녕 충만하고
때로는 작난스럽고 때로는 위압적인 폭풍우의
정령으로 활기에 넘친다.
제이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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