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세 개비의 성냥을 하나씩 하나씩 켠다
처음에는 당신의 얼굴을 한번 보기 위해서
다음 것은 당신의 눈을 보기 위해서
마지막 것은 당신의 입술을 보기 위해서
그리하여 그 뒤의 어둠 속에서 그 모든 것들을 생각해 내기 위해서
당신을 껴 안으면서.
j.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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