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변화의 수단으로 이들 모든 기술은 단순한 합리적 이해를 초월한다.
그것들은 가능한 모든 인간적 힘을 활용하여 그 힘을 강력한 레이져 광선
처럼 목표물을 향해 곧장 날아가는 활동의 협동적인 흐름으로 통합시킨다.
이들 기술은 자아를 존재의 궁극적인 바탕으로 여기며 자아로 하여금
궁극 실재의 무분된 원만성 안에 있는 그 근원으로 복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것은 니르바나 모크샤 카이발야 합일로 일컬어 질수도 있으나
맨 밑바닥에서 보면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원만하게 살아가는 인생의
환희와 자유이다.
존 엠 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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