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붓다는 부유한 시계에 살았다.

별관신사 2015. 10. 1. 08:54

그래서 그들은 부유한 사회를향해 말했다. 기억하라 부유한 사회는
문제가 매우 많다 부유한 사회에서는 쾌락이 의미가 없다. 천국이
의미가 없다. 가난한 사회에서 만이 천국이 호소력을 갖는다.

천국과 같은 사회 속에서 천국을 떠드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천국을 지겨워하고 있다. 그래서 붓다나 마하비라나
크리슈나는 천국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자유에

대하여 말했다. 고통도 초월하고 즐거움도 초월한 세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예수가 말하는 낙원은 이미 그들은 누리고 있었다.

탄트라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