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붓다는 전에 말했었다.

별관신사 2017. 10. 29. 08:07

삶은 비참함이다. 탄생은 고통 죽음도 고통이다.

모든것이 일체고이다.  자아가 거기 있었기

때문에 비참헀던 것이다.


그 배는 비어있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제 그 배는

비었다. 이제 여기에 고통은 없다.

슬픔도 없고 불행도 없다.  존재는 축제가 되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축제가 되었다.


                                           오쇼의 장자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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