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비참함이다. 탄생은 고통 죽음도 고통이다.
모든것이 일체고이다. 자아가 거기 있었기
때문에 비참헀던 것이다.
그 배는 비어있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제 그 배는
비었다. 이제 여기에 고통은 없다.
슬픔도 없고 불행도 없다. 존재는 축제가 되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축제가 되었다.
오쇼의 장자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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