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완성되지 않은 유일한 존재이다.그것은 인간에 대한 저주가 아니라
인간의 영광이다. 그것은 인간에게 내려진 축복이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
난다. 그러나 죽을 때는 짜라투스트라 붓다 또는 예수로 죽을 수 있다.
인간은 인간을 초월하여 깨달음 또는 신성이라고 부르는 초인의 경지에 도달
할 수 있다. 인간은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진보하는 하나의 과정이
다. 짜라투스트라는 이 중요한 진리를 말하기 위해 방랑자라는 비유를 사용
한다. 짜라투스트라는 자신과 이야기 한다. 짜라투스트라같은 사람을 대상
으로 이야기할 때 보다. 자신과 이야기 할 때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그는 상대방과 타협하고 양보해야 한다. 그렇지 않
으면 그이 말은 오해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정상으로부터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어두운 계곡을 내려와야 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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