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향기를 가진 꽃과 같으며 우리는 그 향기를 맡을 수도 있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그 꽃은 모든 사람을 위해 피어 있기도 하고
일부러 다가가 깊은 숨을 들이 쉬고 바라보기도 하면서
큰 기쁨을 맛보는 한사람을 위해 피어 있기도 하다.
크리슈나 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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