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푸른 산에 사느냐고 내게 묻길레
웃고 대답하지 않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복숭아꽃 물따라 모연히 가 버리니
인간세상 아닌 별천지에 있네.
이백.
웃고 대답하지 않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복숭아꽃 물따라 모연히 가 버리니
인간세상 아닌 별천지에 있네.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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