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대작하는데 산화는 피고
한잔 한잔 또 한잔이라
나는 취해 잠자려 하니 그대는 돌아가게
내일 아침 생각있거든 거문고 안고 다시 오게나.
이백.
한잔 한잔 또 한잔이라
나는 취해 잠자려 하니 그대는 돌아가게
내일 아침 생각있거든 거문고 안고 다시 오게나.
이백.
'고문진보(古文眞寶)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옹(漁翁) 유종원 (0) | 2012.11.11 |
---|---|
소년행(少年行) 왕유 (0) | 2012.11.11 |
산중답속인(山中答俗人) 이백 (0) | 2012.11.11 |
기 이백(奇 李白) 두보. (0) | 2012.11.11 |
증 위팔처사. (贈 衛八處士) 두보.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