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이중성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마음은 한 부분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부인하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그대는 행복하고 싶다.
그대는 쾌락을 원한다. 그대는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고통은 쾌락의 일부이다. 그것의 다른 면인 것이다.
동전을 하나이다. 한쪽에는 쾌락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고통이 있다
그대는 쾌락을 원한다. 하지만 그대가 쾌락을 원하면 원할 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를 것을 모른다. 그리고 그대가 쾌락에 민감해
지면 민감해 질수록 그대는 또한 고통에도 더울 더 민감해 진다.
그러므로 쾌락을 원하는 사람을 고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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