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바로 계곡과 언덕과 같은 것이다. 그대는 정상을 언덕을
원한다. 원하지만 그대는 계곡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계곡은 어디로 가겠는가? 그리고 그 계곡이 없이 어떻게 정상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계곡이 없이는 정상이 있을 수 없다.
만약 그대가 정상을 사랑한다면 계곡 역시 사랑하라. 그것은
운명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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