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삶에서 분리될 수록 그대는
더욱 죽은것이 된다. 삶은 사랑하는 것이다.
삶은 흐르는 것이고 주고 받는 공유인 것이다.
그 사랑 안에 신성이 존재한다. 사랑의 교환
속에서 그대의 잠재력은 실현되기 시작한다.
자아실현이란 이런 것이다.
더 많이 사랑하라. 그대는 더욱 커질 것이다.
더 작게 사랑하라. 그대는 더욱 작아질
것이다. 그대는 언제나 그대의 사랑에
비례한다. 그대의 사랑의 비율은 그대의
존재의 비율이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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