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삶.

별관신사 2019. 5. 17. 02:44

공동체의 삶에서 분리될 수록 그대는

더욱 죽은것이 된다. 삶은 사랑하는 것이다.

삶은 흐르는 것이고 주고 받는 공유인 것이다.


그 사랑 안에 신성이 존재한다.  사랑의 교환

속에서 그대의 잠재력은 실현되기 시작한다.

자아실현이란 이런 것이다.


더 많이 사랑하라. 그대는 더욱 커질 것이다.

더 작게 사랑하라. 그대는 더욱 작아질

것이다.  그대는 언제나 그대의 사랑에


비례한다. 그대의 사랑의 비율은 그대의

존재의 비율이다


                                       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