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거교수의 말은 간단하다.
나이가 들면 몸도 불가항력적으로 늙어갈 수
밖에 없다는 바로 그 생각이 몸을 늙게 만든다.
시각만 마뀌면 몸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자체만으로도 노화속도는
변하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나도 나이에 상관없이 젊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것 자체만으로도
젊음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반면 노화는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이라고 바라보면 노화는 가차없이 진행된다
이처럼 우리의 몸은 바라보는대로 현실화 된다.
왓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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