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의 숭고한 박애정신을 도널드
트럼프의 물질주의와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런지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두사람의 인생역정은
모두 무엇을 고통과 즐거움으로 연결
시키는가 하는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이 살아온 배경과 환경이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겠지만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어떤 보상을 주거나 벌을 주는 결단은
자신이 내린 것이다.
앤서니 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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