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즉 관념의 과거의 선물이다. 그것이 역사적인 지식이든 과학적인 지식이든 아니면
단순한 선입견이든 미신이든간에 관념은 분명히 과거의 선물이다. 기억이 없었다면
생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기억은 경험의 찌꺼기 이며 기억은 생각에 대한 반응이다.
도전 즉 새로운것을 이해 할려면 과거의 산물이며 환경에 따라 기후에 따라 사회 정치
경제 조건의 산물인 자아의 전 작용을 자신의 전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문제를 이해
하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시계에 대한 이해는자신을 이해 하므로써 시작
된다. 문제는 세계가 아니라. 상대방과의 관계 안에 있는 그대이며 그것이 문제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문제가 확장되면 세계의 문제가 된다. 따라서 이거대한 기계를 이해
하려면 이 갈등 아픔 혼란 불행을 이해하려면 자신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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