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없는 영혼 (사후의 영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믿고 있는 것과는 달리 하나의 기록된 정보의 형태로 존재한다.
영혼은 억겁전생을 두고 윤회하는 것이다. 한번 생명계에 나타났다가
돌아갈 때 마다 새로운 데이터(기억)가 더해져서 고등동물의 영혼은 수십억
년을 두고 무량한 윤회를 반복한 결과 수많은 생의 기억이 되풀이 기록된
방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또 매시기 사용했던 육체가 다르기 때문에
정보의 기록 형태도 매우 다양하다.
마음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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