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생의 기도 . 루 살로메

별관신사 2015. 10. 19. 03:20

그렇지, 친구 사이의 우정과도 같이
나 그대를 사랑하지
수수께끼같은 삶
나 그대 품에서 환희하든
눈물을 흘리든
그대 나에게 행복을 주든
아픔을 주든
아랑곳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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