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있어라. 중간에 진리가 있다. 한쪽 끝는 죽음이 있다. 다른 쪽 끝에는
삶이 있다. 하지만 이들 둘 사이에서 중간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 에너지가
진리이다. 선택하지 말라. 왜냐하면 선택은 다른것에 반대한 한가지의 선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있다는 것은 선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다음에
그대는 그 전부를 떠날 것이다. 그리고 그대가 선택하지 않았을 때 그대는 비참하게
될 수가 없다. 인간은 선택을 통해 비참하게 된다. 선택하지 말라. 단지 있어라
그것은 힘겨운 일이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그것을 시도해 보라.
그대가 두개의 반대들을 가질 때 마다 그 중간에 있도록 해 보라. 서서히 그대는
예감을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일단 그대가 중간에 있는 법의 느낌을 알게 되면)
그리고 그것은 미묘한 것이다. 아주 미묘한 삶에서 가장 미묘한 것이다. 일단 그대가
그 느낌을 가지면 아무것도 그대를 혼란시킬 수 없다. 아무것도 그대가 괴로움을
격도록 만들 수 없다. 그러면 그대는 고통없이 존재한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중.
삶이 있다. 하지만 이들 둘 사이에서 중간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 에너지가
진리이다. 선택하지 말라. 왜냐하면 선택은 다른것에 반대한 한가지의 선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있다는 것은 선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다음에
그대는 그 전부를 떠날 것이다. 그리고 그대가 선택하지 않았을 때 그대는 비참하게
될 수가 없다. 인간은 선택을 통해 비참하게 된다. 선택하지 말라. 단지 있어라
그것은 힘겨운 일이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그것을 시도해 보라.
그대가 두개의 반대들을 가질 때 마다 그 중간에 있도록 해 보라. 서서히 그대는
예감을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일단 그대가 중간에 있는 법의 느낌을 알게 되면)
그리고 그것은 미묘한 것이다. 아주 미묘한 삶에서 가장 미묘한 것이다. 일단 그대가
그 느낌을 가지면 아무것도 그대를 혼란시킬 수 없다. 아무것도 그대가 괴로움을
격도록 만들 수 없다. 그러면 그대는 고통없이 존재한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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