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크리슈나에서 시적한다. 신적인 아름다움
환희 사랑의 화신인 크리슈나보다 히두교도들이
사랑했던 신은 없기 때문이다.
신적인 아이의 아름다움과 장난기에 홀딱 반하고
신적인 청년의 부드러운 사랑을 찬미하는 애기들에
매료되어 크리슈나의 귀의자들은 지존의 신이
베푸는 사랑의 포옹으로 끌려 들어가 그에 대한
사랑의 순종을 통해 신적인 지복의 활홀을 맛본다.
존엠 쿨러 인도인의 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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