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죄를 만들었고 하나님은 악마를 만들었다. 그러면 누가 진짜 죄인인가
악마인가? 하나님인가? 그러나 이런 이원론자들은 언제나 말도 안되는 개념
을 고집한다. 탄트라에서는 신과 악마가 둘이 아니다.
탄트라에서는 악마라고 부를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모든것이 신성하다.
이것이 올바른 관점이며 건강한 시각이다. 만약 이 세상에 어떤 부정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겠는가? 그러므로 양자택일의 길밖에 없다.
첫번째는 모든것이 부정하다고 말하는 무신론자가 있다. 이 태도 역시 좋다.
적어도 그는 이원론자는 아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어떤 거룩함도 보지 못한
다. 또 한가지는 탄트라의 태도이다. 모든것이 거룩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종교적인 사람이다. 이 두가지 외에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다.
종교적인 사람과 비 종교적인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만약 이 세상에 단 하나의
세포나 원자라도 부정한 것이 있다면 그때이 세상은 완전히 부정한 것이
되고 만다 세포하나 원자하나라도 이 세상과 동떨어져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아니 본래 하나이다. 단지 여러개라고
보는 것은 우리 시각의 한계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상을 온전히 거룩한
것으로 보든지 아니면 완전히 부정한 것으로 보든지 두가지 관점밖에 없다.
어떤것은 부정하고 어떤것은 거룩하다고 본다먼 그것은 철저하게 살피지 않은
결과일 뿐이다.
탄트라비전에서.
악마인가? 하나님인가? 그러나 이런 이원론자들은 언제나 말도 안되는 개념
을 고집한다. 탄트라에서는 신과 악마가 둘이 아니다.
탄트라에서는 악마라고 부를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모든것이 신성하다.
이것이 올바른 관점이며 건강한 시각이다. 만약 이 세상에 어떤 부정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겠는가? 그러므로 양자택일의 길밖에 없다.
첫번째는 모든것이 부정하다고 말하는 무신론자가 있다. 이 태도 역시 좋다.
적어도 그는 이원론자는 아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어떤 거룩함도 보지 못한
다. 또 한가지는 탄트라의 태도이다. 모든것이 거룩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종교적인 사람이다. 이 두가지 외에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다.
종교적인 사람과 비 종교적인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만약 이 세상에 단 하나의
세포나 원자라도 부정한 것이 있다면 그때이 세상은 완전히 부정한 것이
되고 만다 세포하나 원자하나라도 이 세상과 동떨어져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아니 본래 하나이다. 단지 여러개라고
보는 것은 우리 시각의 한계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상을 온전히 거룩한
것으로 보든지 아니면 완전히 부정한 것으로 보든지 두가지 관점밖에 없다.
어떤것은 부정하고 어떤것은 거룩하다고 본다먼 그것은 철저하게 살피지 않은
결과일 뿐이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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