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인간이 지닌 삶의 공격성 서로를 갈라놓고 있는 편견과 관념으로
인해 발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이 현존하는 혼돈과 전 세계에
걸친 비참한 불행에 대해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음을 깨달을 때에만
행동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일상생활속에서 이 세계에
기여 했으며 전쟁 분열 추악함 그리고 탐욕으로 얼룩진 이 기괴한
사회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사람을 따르지 않을 때 당신은 매우 외롭다고 느낄 것이다. (0) | 2016.08.20 |
---|---|
나는 변하기를 바란다 방법을 가르쳐 달라. (0) | 2016.08.18 |
우리 인간은 수백년동안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였다. (0) | 2016.08.15 |
오랜세월을 우리는 선생들에 의해.... (0) | 2016.08.14 |
진리란 살아 움직이는 것이어서 쉴곳이 없다. (0) | 201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