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작용 전체를 즉 그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면 거기에는 생각할
근거가 전혀 없다. 특정한 패턴의 행동을 낳는 생각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더 많은 무지와 혼란을 만들어 낼 뿐이다.
단 하나의 근본적인 혁명만이 있을 뿐이다. 이 혁명은 상대방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질 때 찿아 온다. 이 변형은 추상적인 것
바란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관계의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경험될 수 있는 실제이다. 이 근원직인 혁명을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그것이 우리 자신과 사회 안에 변형을
일으킬 유일한 창조적인 요소이다.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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