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눈.

영혼의 불멸. <풀루타르크

별관신사 2013. 1. 10. 06:16

군중들은 저쪽 세계의 행복을 믿지 못하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통에 매달리고 육체적감각의 진흙구덩이에
떼지어 몰려들고 어둠속에서 허둥댄다. 그들은 신비세계에

입문한 적이 없으며 영혼을 정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티벳 사자의 서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