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갖힌 것이나 왕궁에 갖힌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어느 곳에서나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망은
한결 같다.
완전한 자유를 얻으려면
욕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나는 평화의 바다에서
마음을 쉬리라.
성자 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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